배우 장나라가 드라마 '굿파트너2'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본업 복귀를 알렸다.
장나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굿파트너2 차은경. 은경방에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극 중 차은경 변호사의 사무실을 배경으로 단정한 검은색 단발머리에 귀걸이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장나라는 지난 2024년 방영한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 역을 맡아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전작의 흥행에 이어 2년 만에 제작되는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의 차은경 캐릭터를 중심으로 새로운 인물인 배우 김혜윤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1981년생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