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박보검·신예은 '로맨스 케미' 결국 못 본다... '밤 여행자'서 나란히 하차

'밤 여행자'의 편성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박보검과 신예은의 만남이 불발됐다. 편성 협의가 최종 성사되지 않아 제작 일정이 지연됐고, 두 배우는 작품 하차를 결정했다.


28일 YTNstar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밤 여행자'는 지난해부터 주요 배우 캐스팅을 마친 뒤 방송 채널 편성 협의를 진행해왔다.


제작사는 편성을 두고 채널과 논의를 이어갔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편성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제작 일정에도 차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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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지연이 장기화하자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논의하던 박보검과 신예은도 작품에서 빠지기로 했다. 두 배우의 하차로 팬들이 기대했던 새로운 로맨스 조합도 당분간 만나볼 수 없게 됐다.


'밤 여행자'는 '꽃보다 남자', '무브 투 헤븐'을 쓴 윤지련 작가의 신작으로 일찍부터 주목받았다.


박보검과 신예은이 남녀 주인공 후보로 거론되면서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하지만 편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제작이 미뤄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두 배우 모두 차기 스케줄이 잡혀 있어 출연을 포기하는 쪽으로 정리됐다.


기대를 모았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박보검과 신예은은 각각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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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은 지난 7월 종영한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간호사 육하리로 열연했다. 따뜻하면서도 당찬 캐릭터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박보검은 최근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특집 예능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했다. 오는 11월 예능 '보검매직컬2'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몽유도원도', '칼, 고두막한의 검' 등 차기작 라인업도 준비 중이다.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박보검과 신예은의 첫 로맨스 호흡은 제작 지연으로 무산됐다. '밤 여행자'가 새로운 배우진과 함께 다시 제작에 나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