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암살자(들)', 음모론 비판에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156만 돌파

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들)'이 음모론 비판 속에서도 개봉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27일 하루 26만 545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56만 6222명을 기록했다.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당시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개봉일인 23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이후 지금까지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6만 9899명을 동원하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은 83만 3030명이다.


㈜하이브미디어코프


허영만 화백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는 네 번째 이야기를 다룬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정상에 올랐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 친구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대결을 벌인다는 내용이다.


천만 관객을 넘어선 '오디세이'는 9만 1465명의 관객을 모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178만 329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