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사진 50장 선정해 12월 광화문 전광판 6곳에 송출
신입사원·예비부부 위한 맞춤형 ‘스마일 클래스’도 운영
LG가 우리 사회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 '스마일 프로젝트(Smile Project)'를 시작한다.
LG는 미소를 확산해 사회 전반에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스마일 프로젝트는 LG가 1995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한 '사랑해요 LG',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한 '옳은 미래', 2022년부터 최근까지 이어온 '미래, 같이' 캠페인을 잇는 LG그룹 차원의 브랜드 프로젝트다.
LG는 미소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이번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LG는 스마일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를 열고 두 가지 이벤트를 공개했다. 평범한 일상 속 미소 짓는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는 '스마일 모먼트(Smile Moment)'와 신입사원 및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스마일 클래스(Smile Class)'다.
'스마일 모먼트'는 본인 또는 소중한 사람의 미소 짓는 순간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는 대국민 미소 사진 공모전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18일까지 스마일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진을 접수하면 된다.
LG는 접수된 사진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 기준에 따른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50장의 작품을 선정한다. AI로 생성한 이미지나 초상권·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는 출품작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2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50명에게는 현금 100만 원, 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 LG유플러스 요금할인 150만 원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LG는 오는 12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옥외전광판 6곳에서 최종 선정된 사진을 상영할 예정이다.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를 오가는 시민들이 사진을 보며 함께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연말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신문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도 같은 콘텐츠를 활용해 미소를 전파할 예정이다.
'스마일 클래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과 새롭게 가정을 꾸릴 예비부부가 인생의 중요한 첫걸음을 미소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LG는 오는 11월 1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인공지능 교육기관 LG디스커버리랩에서 2025년 1월 1일 이후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클래스를 진행한다. 회사 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 AI 활용 실습, 커리어 엑셀러레이터의 특강, 직무별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의 업무 능력을 높이고 회사에서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양평동에 위치한 LG전자의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220(GROUND220)에서 열린다. 부부 대화법 코칭, 집안일 분담 논의, 인테리어 컨설팅, 미래 자금 관리를 위한 재무 컨설팅 등을 통해 예비부부가 결혼생활에서 마주할 다양한 상황을 미리 함께 경험하고 서로의 생활 방식과 가치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일 클래스 참가를 희망하는 신입사원과 예비부부는 10월 18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LG는 추첨을 통해 참가 대상자를 선정한 뒤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미소의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사회를 긍정의 에너지로 채우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자 취지"라며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세상을 미소 짓게 하는 혁신과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