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피크닉·캠핑·요가 한번에"... 레저 놀이터로 변한 롯데百

롯데백화점이 레저 활동의 최적기인 가을을 맞아 '롯데 액티브 워크'를 진행한다.


28일 롯데백화점은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백화점·쇼핑몰·아울렛 전점에서 '롯데 액티브 위크(LOTTE Active Week)'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월은 황금연휴가 집중되면서 유통업계의 주요 특수 시즌으로 꼽힌다. 지난해 10월 롯데백화점의 구매 고객수는 연휴 특수로 12월 다음으로 많았다. 


올해는 스포츠와 아웃도어를 테마로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백화점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롯데몰 김포공항점 야외 광장 '스카이파크'에서 '롯데 액티브 페스티벌(LOTTE Active Festival)'을 연다. 


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이는 도심에서 야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행사로, 주요 프로그램은 피클볼, 텐트 피칭, 오르막 트레일, 풀업 등 챌린지형 액티비티가 있다. 


돗자리를 가져와 쉴 수 있는 '피크닉 존'도 운영하며, 저녁에는 스포츠 영화를 야외에서 볼 수 있는 '아웃도어 시네마'도 진행한다.


전문 요가 강사와 함께하는 '야외 요가 클래스'와 인디언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나이트 캠핑'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두 프로그램은 10월 1일(목)부터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나이트 캠핑' 참여자에게는 저녁 식사에 사용할 수 있는 F&B 식사권도 제공한다.


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각 점포별로는 레저 브랜드와 협업한 고객 참여형 클래스를 운영한다.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인천점, 노원점, 평촌점, 동탄점 등에서 네파, 안다르, 젝시믹스, 브롬톤 런던 등과 아웃도어 활동 관련 강좌를 진행한다. 모든 강좌는 10월 1일부터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10월 18일에는 올해 8회째를 맞는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 '2026 스타일런'을 개최한다. 롯데타운 잠실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러닝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스포츠 챌린지 '데이아웃(DAYOUT)'을 최초로 선보인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가을 스포츠 시즌을 맞아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테마 행사를 처음 선보인다"며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더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백화점을 다양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는 공간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