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이 소장한 고가의 시계 컬렉션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롤렉스 금통 시계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시선을 끌었다.
도경완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장윤정의 시계들을 공개했다. 그는 "장윤정 시계를 보고 싶다는 댓글이 많더라"며 "장윤정 몰래 소개해드릴까 한다"고 영상을 시작했다.
그는 먼저 티파니, 브라이틀링, 티쏘, 까르띠에 등 장윤정이 소장한 명품 시계들을 하나씩 공개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롤렉스 시계를 꺼내 들며 "압도적으로 비싼 시계"라고 소개했다.
도경완은 롤렉스 금통 시계를 손에 들고 "장윤정은 이거 차도 되지 않나 하며 인정하실 시계"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그는 "눈이 부시다.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묵직하다. 떨어뜨릴까 봐 무섭다"고 시계의 무게감을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시계 컬렉션과 비교하며 "살 여력도 없고, 내 성격상 금통이 있으면 모셔놓고 한 번도 안 찼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자신에게는 금통 시계가 없다고 덧붙였다.
반면 장윤정은 이 고가의 시계를 실전에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경완은 장윤정이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심사위원 할 때 몇 번 차고 나갔다"고 전하며 아내의 과감한 착용기를 소개했다.
도경완이 공개한 시계는 롤렉스 데이데이트 금통 모델로 확인됐다. 다만 정확한 구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