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7일(일)

"20년 했으면 됐지"...김구라, '라디오스타' 종영 언급에 지인 반응

방송인 김구라가 20년 동안 진행해 온 장수 예능 프로그램의 종영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며 지인들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김구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영상에서 내년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20주년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언젠가 프로그램이 막을 내릴 때 찾아올 서운한 감정을 털어놓았으나, 주변에서는 "그렇게 오래 했으면 됐지, 뭐가 서운하냐"라는 반응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유튜브


함께 자리한 패널은 과거 한 농촌 프로그램에 20년 넘게 출연하다 갑작스러운 하차 통보를 받고 방송계를 떠난 개그맨의 사례를 언급하며 김구라의 고민에 공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