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보낸 훈훈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4일 진은 자신의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한국은 추석이랍니다. 모두 즐추~(즐거운 추석이란 뜻)"라며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그는 "핸드폰을 바꾸고 위버스 비밀번호 다시 찾느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오랜만의 소통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저는 북미 2차 투어를 마치고 컨디션 회복하며 남미투어를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진은 "오늘은 추석이라 간만에 가족들과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라며 "아버지 붙잡고 제가 하는 게임 강제로 교육하는 순간인데 참 즐겁네요. 아버지도 즐겁다 하십니다"라고 덧붙였다. 진은 자신이 아버지에게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가르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진은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함께 요리를 하고 여행을 떠나며 다양한 스포츠를 배우는 등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운동을 즐기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스노보드, 골프, 테니스 등 여러 종목에 능해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한다.
이 소식에 팬들은 "아버지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미남 유전자", "진이 아버님 게임 가르쳐드리는거 너무 귀엽고 화목해보여ㅋㅋ", "진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있구나 즐추즐추", "아버님 인사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