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항암치료 마친 박미선, 조혜련과 가을 나들이... 호수공원서 환하게 웃은 근황

코미디언 조혜련이 선배 박미선과 함께 가을날 야외 피크닉을 즐기는 따뜻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조혜련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석 겸 대학 선배님 인사하러 호수공원에 가다. 사랑하는 미선언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스라엘 요단강에서 내 다리를 위해 기도해 준 것처럼 나도 언니를 위해 옆에 있을게. 우리 평생 같이가자"라며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조혜련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조혜련과 박미선이 나무가 울창한 숲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캠핑용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하고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박미선은 숏컷 헤어스타일로 환하게 웃는 표정을 지었고, 조혜련은 그 옆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초기 판정을 받고 같은 해 수술을 받았다. 수술 도중 림프절 전이가 발견돼 항암치료를 시작했으며, 2025년 초부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현재 박미선은 항암치료를 완료한 상태이며 지속적으로 추석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