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혜련이 선배 박미선과 함께 가을날 야외 피크닉을 즐기는 따뜻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조혜련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석 겸 대학 선배님 인사하러 호수공원에 가다. 사랑하는 미선언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스라엘 요단강에서 내 다리를 위해 기도해 준 것처럼 나도 언니를 위해 옆에 있을게. 우리 평생 같이가자"라며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혜련과 박미선이 나무가 울창한 숲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캠핑용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하고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박미선은 숏컷 헤어스타일로 환하게 웃는 표정을 지었고, 조혜련은 그 옆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초기 판정을 받고 같은 해 수술을 받았다. 수술 도중 림프절 전이가 발견돼 항암치료를 시작했으며, 2025년 초부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현재 박미선은 항암치료를 완료한 상태이며 지속적으로 추석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