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이 죽은 뒤 72시간 뒤 부활하는 능력을 얻으며 벌어지는 액션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특별관 개봉을 앞두고 SCREENX, 4DX, MX4D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스펙 하나 없이 근거 없는 자신감만으로 취업 시장을 헤매던 청년 석환(구교환)이 우연히 자신에게 죽음 이후 72시간이면 되살아나는 특별한 능력이 있음을 깨닫게 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다.
죽을수록 더 강해진다는 독창적인 세계관에 빠른 템포의 액션, 캐릭터 간 코믹한 상호작용을 더해 차별화된 오락성을 내세운다.
23일 특별관 예매 시작을 앞두고 각 상영 포맷별 특색을 담은 포스터들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었다.
SCREENX 버전 포스터는 석환이 야구 배트를 움켜쥔 채 누군가와 통화 중인 장면을 포착했다. 부활 능력을 자각한 뒤 그가 어떤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4DX 포스터는 한층 역동적인 순간을 담았다. 석환이 자동차를 과감하게 뛰어넘는 장면을 통해 영화 속에서 펼쳐질 액션 스펙터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구교환은 대역 없이 직접 액션을 수행해 보다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MX4D 포스터에서는 색다른 분위기의 석환을 확인할 수 있다. 선명한 붉은 머리에 사탕을 입에 문 모습으로 등장한 석환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느긋함과 능글맞음을 유지하는 캐릭터의 매력을 드러낸다.
이번 작품으로 본격 액션 연기에 첫발을 내디딘 구교환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그는 건물 사이를 과감하게 넘나드는 장면부터 무장한 적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고난도 액션까지 모두 직접 소화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이에 따라 SCREENX의 3면 확장 화면과 4DX의 체감형 모션 효과, MX4D의 특수 효과를 통해 영화 속 액션 장면들을 한층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SCREENX, 4DX, MX4D 포맷의 예매는 23일부터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부활남: 더 레드'는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되살아나는 주인공의 독특한 능력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액션 장르 영화다.
참신한 '네버 다이' 콘셉트에 빠른 전개, 강렬한 액션, 캐릭터들의 경쾌한 케미를 조화롭게 배치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개봉일은 9월 30일이다.
죽음을 거듭하며 성장하는 설정과 구교환의 몸을 사린 액션이 어우러진 만큼, 일반 상영관과 차별화된 특별관의 체감 효과가 작품의 액션 매력을 어떻게 극대화할지가 핵심 관람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