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의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이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손잡고 러닝 입문자를 위한 4주간의 전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3일 남양유업은 오는 30일까지 '26FW 러닝 스타터 크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러닝을 처음 시작하거나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초보 러너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스포츠웨어 브랜드와 단백질 브랜드가 협업해 러닝 자세부터 근력과 코어 운동까지 기본기를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종 선발 인원은 20명이다.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주간 전문 코치진의 트레이닝을 받는다.
교육 과정에는 러닝 자세를 비롯해 유연성, 근력, 코어, 발목 탄성 등 달리기에 필요한 기본 훈련이 포함된다. 트레이닝은 서울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진행되며 비가 올 경우 실내 러닝 시설을 이용한다.
참가자들에게는 '러닝 스타터 패키지'도 제공된다.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의 러닝 의류와 남양유업 테이크핏 제품을 실제 운동 과정에서 체험할 수 있다.
제공 제품은 단백질 24g을 담은 '테이크핏 맥스', 최대 24g의 단백질을 함유한 쉐이크 '테이크핏 브레드밀', 기능성 에너지젤 '테이크핏 부스터'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오는 30일까지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 인스타그램 프로필의 신청 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 20명은 10월 2일 개별 안내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남양유업은 2022년 테이크핏을 출시한 이후 운동 목적과 섭취 방식에 따라 제품군을 넓혀왔다. 현재 '테이크핏 맥스'를 비롯해 '테이크핏 프로', '테이크핏 몬스터', '테이크핏 익스트림', '테이크핏 브레드밀', '테이크핏 부스터' 등을 판매하고 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테이크핏 제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1% 증가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소비자들이 올바른 운동 방법을 배우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테이크핏의 제품 특성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연결해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