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의사♥' 박은영 셰프, 결혼 후 첫 명절인데 도쿄 간다... "MZ 며느리네"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 박은영이 결혼 후 맞이하는 첫 명절을 앞두고 특별한 계획을 공개해 화제다.


박은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 게재한 영상에서 유튜버 백진경과 함께 명절 이야기를 나눴다. '명예영국인'으로 알려진 백진경은 박은영에게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지 않았냐"라며 "이번이 첫 명절 아니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박은영은 "그렇다"라며 "영국 며느리로서 한마디 해달라"라고 조언을 구했다. 백진경이 시댁의 기대에 대해 묻자, 박은영은 "내가 셰프니까 어르신들이 내심 기대하시지 않겠냐"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유튜브 '밥은영'


메뉴 준비 여부를 묻는 백진경의 질문에 박은영은 뜻밖의 답을 내놨다. 박은영은 "근데 사실 이번 추석에 도쿄 간다"라고 밝혔다. 백진경이 "MZ 며느리네"라고 반응하자, 박은영은 "출장이 잡혀서 어머님이 잘 갔다 오라고 하셨다"라며 시어머니의 이해와 배려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 실력과 외모로 '중식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의 손길 완벽한 끼'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은영은 지난 5월 성형외과 전문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YouTube '밥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