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고정 프로그램 부자' 전현무, 600억 재산설에 입 열었다... "더 부자 되고파"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불거졌던 600억 재산설을 다시 언급하며 "지금보다 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오는 25일 오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3회에서 의령으로 먹트립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해외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곽준빈) 대신 '먹친구' 조째즈, 장한별이 함께한다.


전현무는 의령에서 부자 기운을 불러온다는 '솥바위'를 발견하고 소원을 빌었다. 그는 "다들 나를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만큼 부자는 아니다, 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세 사람은 의령의 향토 음식인 새로운 스타일의 불고기 맛집을 방문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장한별은 "'전현무계획4'에 지난번 출연한 후 주변에서 '왜 이렇게 많이 먹냐'는 문자를 엄청 받았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조째즈는 "나는 대식가는 아니고 미식가다, 고기 한 점에 채소 4장씩 싸 먹는다"며 반전 식습관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전현무계획3'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사이에서 펼쳐지는 '무근본 리얼 먹큐멘터리'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스타골든벨'을 비롯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2012년 프리 선언 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나 혼자 산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 25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등에 출연 중이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전현무는 과거 지인들의 장난스러운 농담으로 '600억 재산설'에 휩싸였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