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유저들과 자립준비청년에 기부금 전달

스마일게이트가 자사의 MMORPG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엔픽셀 개발) 게임 이용자들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 공간 조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22일 스마일게이트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이클립스 하우스'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클립스 하우스는 보호시설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독립 생활을 사전에 체험하고 실질적인 자립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자립 공간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노후화된 자립생활관의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하고, 가전제품과 가구, 생활필수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자립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구성한 '첫걸음 패키지'를 지원하며,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취업·입시·자격증 취득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사진 제공 = 스마일게이트


이번 지원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스마일하우스'에서 성장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스마일하우스는 보호와 치유, 자립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회사는 경기도 안산시 소재 '스마일하우스 2호(사단법인 아이들세상 함박웃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회사 측은 향후 안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안산 지역 32개 그룹홈의 자립준비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사회적 보호망에서 소외된 아동과 청년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제공 =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하우스 조성을 위한 이용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은 내달 9일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이클립스 픽'의 공식 스킨 구매나 사회공헌 플랫폼 희망스튜디오 내 '펀딩(FUNding)' 페이지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펀딩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장패드, 텀블러 등 이클립스 오리지널 굿즈와 인게임 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 신재익 이사는 "이클립스 하우스는 이용자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클립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