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실이 4kg 체중 감량 후 눈에 띄게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이경실과 딸 손수아가 함께 부산으로 떠난 여행 영상이 게재됐다.
손수아는 택시에서 이경실과 이동하면서 구독자들의 댓글을 언급했다. 손수아는 "'10년 전 우리 엄마랑 나 보는 것 같다. 엄마의 에너지가 그립다'라는 댓글이 있었다. 엄마는 10년 후에도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마음을 털어놨다.
이경실은 "잘 관리해야겠지만 장담 못 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고, 손수아는 "늙지 마"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손수아는 내레이션을 통해 "저는 엄마랑 오래오래 지내고 싶은데 댓글이 좀 슬펐다. 제 욕심이겠죠?"라는 속내를 밝혔다.
손수아는 이경실의 변화한 외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손수아는 "살이 빠지니까 옛날 얼굴이 있다(나왔다). 예뻐졌고 맨얼굴도 예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경실은 "딸이 예뻐해 주니 좋다"라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경실은 감량 후 한층 가벼워진 몸매와 선명해진 이목구비로 주목받았다. 이경실은 최근 건강을 위해 3주 동안 4kg를 감량했다고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경실은 1966년생으로 올해 61세다. 이경실은 현재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