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황보라, 욕실서 아찔한 낙상사고... "심하게 넘어진 건 처음" 병원행

배우 황보라가 욕실에서 심하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지난 22일 황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아들 훈육하다 실핏줄 터지고, 집 뒤엎는 초보맘 황보라의 육아 브이로그"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보라는 훈육 전문가와 함께 아들 우인 군의 교육 방법을 배우는 모습을 담았다.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훈육 수업이 끝난 후 황보라는 샤워하는 우인 군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우인 군이 엄마를 향해 물을 뿌리자 황보라는 "엄마한테 하면 안 된다"라고 주의를 줬지만, 아들을 향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황보라는 다음날 정형외과를 방문했다. 황보라는 "어젯밤에 우인이가 목욕하고 바닥 물기를 안 닦고 나왔다가 내가 완전 뒤로 꽈당 넘어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팔이랑 머리를 뒤로 완전 박았다"라면서 "그렇게 심하게 넘어진 적은 처음이다. 조금 욱신거려서 촬영장 근처 정형외과에 왔다"라고 사고 경위를 전했다.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황보라는 엑스레이 검사를 받은 뒤 진료실에서 결과를 들었다. 의료진은 "사진은 괜찮다"라고 설명했으며, 황보라는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황보라는 "살짝 민망했지만 별 이상 없다니 다행이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병원 방문 이후에도 황보라는 육아와 촬영 일정을 병행하며 분주한 일상을 이어갔다. 황보라는 "눈에 실핏줄까지 다 터졌다"라며 워킹맘으로서의 고단한 현실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YouTube '황보라 보라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