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세차 끝나고 무알코올 한 캔... 추석 맞아 '카스 올제로' 체험 공간 더 넓혔다

카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세차장을 무알코올 음료 체험 공간으로 활용한다. 귀성·귀경과 성묘 등으로 차량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운전자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서 '카스 올제로'를 직접 경험하도록 한 것이다.


카스는 오는 27일까지 실내 셀프 세차장 '워시존 개러지 위례점'에서 카스 올제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카스 올제로 전용 코인 자판기가 설치된다. 방문객은 성인 인증을 거친 뒤 제공받은 전용 코인을 넣어 카스 올제로 1캔을 받을 수 있다.


오비맥주


세차를 마친 뒤 쉬어가는 시간에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방식이다. 현장에는 카스 올제로 광고와 행사 참여 방법을 알리는 안내물도 함께 설치된다.


카스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세차장 접점을 넓힌다.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전국 워시존 가맹점 50곳에서 카스 올제로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식당이나 편의점 등 기존 음료 소비 공간을 넘어 운전자들의 생활 동선에 있는 세차장을 마케팅 공간으로 활용해 무알코올 제품에 대한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오비맥주 서혜연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올제로는 식사나 모임뿐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라며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운전자들이 자주 찾는 세차장이라는 새로운 접점에서 카스 올제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오비맥주


카스는 최근 무·논알코올 제품의 체험 공간을 다양화하고 있다. 올해 노브랜드 버거와 협업한 데 이어 삼성웰스토리 기업 구내식당과 오피스, 스포츠·페스티벌 현장 등에서도 제품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