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브라이언, 반려견과 크루즈 여행 떠났다... '비행기 공포증' 고백

가수 브라이언이 반려견들과 색다른 방식의 여행을 선택해 화제다.


지난 22일 브라이언의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 The Brian'에는 반려견들과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영상이 올라왔다.


브라이언은 오래전부터 반려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었지만, 비행기 공포증 때문에 쉽게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그는 이번에 비행기가 아닌 크루즈를 선택하며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여행을 실현했다.


유튜브 '더 브라이언 The Brian'


브라이언은 반려견들을 가족으로 여기며 "가족 여행을 꼭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에게 이번 여행은 단순한 휴가가 아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는 지난 4월 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비행기 공포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브라이언은 "비행기를 타면 자신이 상황을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두려움을 느낀다"며 "비행기 공포증이 좀 심하다 보니까 여행을 잘 안 간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로 브라이언은 비행기 대신 크루즈를 택했다. 반려견들과 함께할 수 있으면서도 자신의 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유튜브 '더 브라이언 The Brian'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반려견들과 크루즈에 올라 선내를 구석구석 둘러봤다. 반려견과 함께 이동하기 위한 준비 과정은 물론 크루즈에서 함께 보내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반려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브라이언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반려견들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각별한 사랑을 보여왔다. 이번 크루즈 여행에서도 반려견들을 단순한 반려동물이 아닌 진짜 '가족'으로 대하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개인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을 운영하며 집과 일상,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생활을 공개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YouTube '더브라이언 The Br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