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68kg→48kg 감량 성공한 소유, 반지까지 헐렁해진 반전 근황

가수 소유가 68kg에서 48kg까지 20kg 감량에 성공한 뒤에도 계속 체중이 빠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지난 21일 공개된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 영상 '왜 벌써 9월 말이야…? (친구들만나고대학축제가고운동하고회식하고)'에서는 대학 축제, 회식, 운동, 전시회, 라디오 출연 등 빈틈없는 일정 속에서도 자기관리를 지속하는 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소유는 SBS 라디오 출연을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뜻밖의 변화를 발견했다. 평소 착용하던 반지를 손가락에 끼우려는 순간, 반지가 예전보다 헐렁해진 것을 느낀 것이다.


유튜브 '소유기'


소유는 반지를 여러 손가락에 껴보며 "너무 크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아, 나 또 살 빠져서 그렇다"라며 추가 감량 사실을 언급했다.


기존에 검지에 딱 맞았던 반지는 이제 검지에 헐거워져 엄지손가락에 착용해야 할 정도가 됐다. 영상 제작진도 화면을 통해 '검지에 맞던 반지가 이제 엄지에 맞는다'고 설명하며 소유의 체형 변화를 강조했다.


소유는 최근 총 20kg 감량에 성공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감량 비결에 대해 "고칼로리 음식이면 맛 보는 정도로만 먹었다"고 설명했다. 또 "다이어트 초반에는 위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살이 쪄 있을 땐 위가 늘어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극단적으로 줄이면 입이 터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소유기'


다만 소유는 무리한 식단 조절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 방식이 바뀌어서 억지로 참지 않는다"며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섭취량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YouTube '소유기 SOYOU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