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스캔들' 손예진 "어릴 적 모습 CG로 구현... '클래식' 때와 근접해 신기"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한 배우 손예진과 지창욱이 극중 10대 청소년 시절 모습을 CG 기술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 업로드된 '스캔들 2편, 북촌마을 최커 궁금한 사람 들어오시게 | 스캔들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영상에는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손예진은 영상에서 "우리 어릴 때 얼굴은 CG로 다 만든 거다"라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유병재는 "원래 CG 티가 나서 어색하고 그래야 하는데"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나나 역시 "나도 몰랐다"라고 반응했다.


지창욱은 "이게 어쩔 수 없이 10대 청소년기의 장면들이 나오는데, 디에이징해서 우리 어렸을 때 모습을 (구현했다)"라고 CG 작업 배경을 설명했다. 손예진은 "20대 때 했던 작품의 모습, '클래식'의 제 모습 근접하게 만들어서 시도한 거다"라며 "저도 '이 모습은 진짜 20대 모습 같다'라며 되게 신기했다"라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여기에 희연(나나 분)이라는 한 여인이 이 내기에 얽히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제작됐다.


YouTube '넷플릭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