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제이엠솔루션을 운영하는 지피클럽이 빅뱅 출신 승리(이승현)와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지난 21일 지피클럽은 공식 입장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제이엠솔루션과 승리, 버닝썬 사건을 연결하는 허위 정보가 퍼지고 있다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회사 측은 과거 승리 측의 제안으로 합작 법인 제이엠타운을 설립한 사실은 인정했다. 그러나 버닝썬 사태 발생 직후 사업 착수 전 단계에서 계획을 철회했고, 2019년 법인 청산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지피클럽은 "승리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제이엠솔루션에 대한 투자나 지분 보유 사실이 전혀 없다"며 "제품 기획, 제조, 유통 등 어떠한 사업적·경제적 관계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외부 법무법인을 선임해 증거 수집 작업을 진행 중이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승리는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뒤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6개월 형을 확정받았다. 그는 2023년 2월 출소했으며, 출소 후에도 국내외 유흥업소 출입 목격담이 계속 나오며 논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