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혜련이 배우 지소연과 송재림 부부의 쌍둥이 돌잔치에서 깜짝 축가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지난 21일 조혜련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소연·송재림 부부의 쌍둥이 남매 돌잔치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축가 무대를 맡은 조혜련이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자신의 히트곡 '아나까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옆에서는 코미디언 김지선이 함께 등장해 섹시한 춤으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영상 곳곳에서 들려오는 하객들의 환호와 웃음소리가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조혜련은 해당 게시물에 "송재희, 지소연 아기돌 '아나까나' 대향연~ 어디든 달려갑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부부의 경사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지소연과 송재림 부부는 2024년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이번 돌잔치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