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추석 연휴 핫플레이스 찍었다... 여의도 '서울달' 200% 즐기는 방법

추석 연휴 서울 여의도에서 하늘 위 서울달과 가을 보름달을 함께 감상하며 전통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지난 21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2일간 여의도공원 서울달 현장에서 '서울달 아래, 보름달 소원'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첫 주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대형 윷놀이, 소원 나무 꾸미기, 랜덤 주사위 게임 등 전통놀이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어 28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서울달의 최고 비행 높이인 130m에서 착안한 '13초 맞히기'와 서울달 퀴즈 룰렛을 진행한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개장식에서 추첨을 통해 시민들을 태운 '서울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4.8.10 /뉴스


현장에는 지름 3m와 2m 크기의 달 조형물을 설치해 서울달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서울달 탑승 여부와 관계없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추석 연휴와 개천절 연휴에는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평일에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다. 서울달은 10월 말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여의도 상공 최대 130m까지 상승하는 계류식 가스기구인 서울달은 지난 2024년 8월 정식 개장한 이래 올해 8월까지 누적 탑승객 약 11만8000명을 기록했다. 올해 1~8월 탑승객은 3만787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 비율은 48.4%를 기록했다.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