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올젠, '대세' 조우진·윤경호 투탑 내세운 26 FW 화보 공개

신성통상의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배우 조우진과 윤경호와 함께한 2026 FW 화보를 공개했다.


21일 신성통상에 따르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협업한 이번 화보는 올젠의 2026 FW 캠페인 'EXPLORER OF LIFE(시간이 흐를수록, 삶은 더 깊어진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일수록 자신만의 색과 멋이 깊어진다는 브랜드의 웰에이징(Well-aging) 철학을 담았다.


화보 모델로는 오랜 기간 각자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온 조우진과 윤경호가 참여했다. 두 배우는 서로 다른 분위기와 개성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패션 화보에서도 함께했다.


사진 제공=신성통상


화보에서 조우진은 브러쉬드 울혼방 코듀로이 소재의 '울 코듀로이 셋업'을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은은한 멜란지 컬러와 스트라이프 조직의 투톤 효과를 적용했으며, 4-way 스트레치 원단으로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윤경호는 기모감이 있는 '몰스킨 셋업'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투톤 소재와 워싱감으로 빈티지한 분위기를 살리고 고밀도 직조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인 제품이다.


다른 컷에서는 조우진이 울 100% 트위드 소재의 '울 트위드 체크 자켓'을 착용해 클래식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윤경호는 조직감과 신축성을 갖춘 '간절기 조직감 셋업'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올젠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오랜 시간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온 두 배우를 통해 '시간이 흐를수록, 삶은 더 깊어진다'는 올젠의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나이와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자신만의 멋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올젠만의 시선으로 풀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신성통상


이번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보와 함께 제작한 영상 콘텐츠는 신성통상 공식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과 올젠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