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무분별한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19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식 안내되지 않은 촬영 현장과 공항 등에서 아티스트의 스케줄을 무단으로 추적하거나,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동선을 따라다니는 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을 보호하고 현장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안내된 팬 참여 일정을 제외한 모든 스케줄과 이동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소속사는 "담당 매니저 및 관계자의 집 등 사적 공간을 찾아가거나 주변에서 대기하는 행위, 아티스트의 개인정보와 비공개 이동 정보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확보하거나 유포하는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모든 행동을 즉각 멈춰달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이 침해되거나 정상적인 업무에 지장이 생길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소속사는 "반복적이거나 심각한 침해 사례에는 사전 경고 없이 즉시 법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변우석은 모델 출신으로 2016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연기자로 전향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청춘기록', '힘쎈여자 강남순'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2024년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신작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