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생일 기부 이어 이번에도 2억원...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재활병원과 네팔에 전한 따뜻한 마음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리더 방찬이 재활치료 환경 개선과 재해 피해 복구를 위해 거액을 쾌척했다.


지난 19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방찬이 서울재활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재활병원에 전달된 기부금은 전문 재활센터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된 성금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지원에 쓰인다.


뉴스1


방찬은 "지치고 힘든 시간을 지나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위로를 전해드리고 싶다"며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방찬의 나눔 행보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3일 생일을 기념해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 명목으로 1억원을 기부했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도 전 세계 어린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2024년에는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위촉됐다.


2025년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성금을 전달했다. 또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홍콩 월드비전에도 기부금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