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조업계 신동'으로 떠오른 노윤서, 이번엔 맨손으로 4000마리 장어 잡이 나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막내로 활약 중인 노윤서가 4000마리에 달하는 장어 잡이에 나서며 '조업계 신동'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17일 방송에서 노윤서는 경남 하동에서 펼쳐진 노지 장어 조업 현장에 투입됐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3'


이전 조업에서도 뛰어난 일머리와 끈질긴 체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던 노윤서는 이날도 쉴 틈 없이 움직이는 4000마리의 장어를 상대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다. 물밖으로 튀어나오는 장어들을 붙잡느라 손을 쉴 새가 없었지만 노윤서는 연신 조업에 힘을 보탰다.


힘든 조업을 마친 후 사 남매는 계곡으로 향해 물놀이 시간을 가졌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김선영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자, 노윤서 역시 그 마음에 공감하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노윤서에게 '언니네 산지직송3'는 처음으로 고정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이 거듭될수록 노윤서는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편안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일할 때는 누구보다 먼저 움직이는 야무진 막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쉬는 시간에는 선배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본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3'


노윤서는 요리나 집안일에도 주저 없이 참여하고, 처음 접하는 조업에도 겁내지 않고 뛰어드는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강한 승부욕과 솔직한 반응, 장난기 넘치는 모습 등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노윤서의 다양한 매력이 예능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날 방송은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쓰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노윤서가 출연하는 '언니네 산지직송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