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찾은 정경구 대표... IPARK현대산업개발 안전 직접 챙겼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섰다. 터파기와 지반 개량, 골조 공사 등 고위험 작업이 동시에 진행 중인 현장을 경영진이 직접 찾아 연휴 기간 비상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


21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인천 시티오씨엘 현장에서 최고경영자(CEO) 주관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양승철 CSO,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 표이사, 최영근 건축 PD, 양영모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 소장) / IPARK현대산업개발


점검이 진행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는 현재 터파기와 지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지반 개량, 지하층 골조 공사 등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여러 고위험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시기인 만큼 경영진은 작업구간별 위험요인과 안전시설 관리 상태, 연휴 기간 비상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추석 연휴로 현장 운영 인력이 평소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휴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재확인했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휴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연휴 기간에도 현장 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안전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현장 안전관리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 기술 적용도 확대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 발 대표이사, 양승철 CSO, 양영모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 소장) / IPARK현대산업개발


드론을 활용해 현장 곳곳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근로자의 생체 신호를 측정하는 키오스크와 CCTV 통합관제센터 등을 통해 근로자와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지능형 카메라와 추락 사고 발생 시 근로자를 보호하는 웨어러블 에어백 등 스마트 안전장비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경영진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사고 발생 이후 대응보다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경영진의 현장 안전점검과 고위험 작업 밀착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AI·DX 기반 안전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