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모태 금수저' 이서진 "돈 많이 벌면 행복 온다"... 리센느에 현실 조언

배우 이서진이 평균 나이 35세 이상 차이 나는 걸그룹 리센느를 만나 '돈이 인생의 전부'라는 현실적 조언을 쏟아냈다.


지난 19일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측은 "[10월 2일 예고] 이서진×김광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my스타' 리센느 수발에 진땀↘"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평균 나이 56.5세인 이서진과 김광규, 그리고 평균 나이 20.6세인 리센느 멤버들이 만나 극명한 세대 차이를 드러낸 것이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이서진과 김광규는 젊은 리센느 멤버들의 '수발'을 들어야 하는 상황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두 사람은 "늙은 우리를 케어해야지"라며 오히려 자신들이 대접받아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리센느를 대표하는 '야~호' 밈이 언급되자 이서진은 "야호가 뭐야"라고 물으며 세대 차이를 여실히 드러냈다. 김광규는 "아버지 뭐 하시노"라는 엉뚱한 답변으로 분위기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리센느 멤버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멤버들은 이서진과 김광규의 느린 걸음걸이를 보며 "걸음이 너무 느리다"고 직접적인 불만을 쏟아냈다. 계속되는 '수발'에 이서진은 결국 "서인영이랑 다를 바 없다"고 외치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이서진은 리센느 멤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도 건넸다. 이서진은 "돈을 많이 벌면 행복이 오게 돼 있다"며 솔직한 인생관을 드러냈다. 멤버 원이가 "돈이 다일까요?"라고 반문하자 이서진은 망설임 없이 "다야, 다야"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촬영장에서도 이서진은 "이게 다 돈이야. 웃어"라며 멤버들을 호되게 가르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리센느 편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한 주 결방한다. 방송은 오는 10월 2일 스페셜 확대 편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