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목)

'군입대' 이준영, 무대 얼마나 그리웠으면... 군악대 제복 입고 깜짝 댄스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군악대 소속으로 지역 축제 무대에 올라 여전한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이준영은 전북 장수군에서 열린 '제20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무대에 육군 제35보병사단 군악대 소속으로 올랐다. 붉은색 재킷과 흰색 바지로 구성된 군악대 정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입대 전보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현장 관객을 맞았다.


평소 자신의 성격을 내향형이라고 밝혀왔던 이준영은 무대가 시작되자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늠름한 자세로 대기하던 그는 가수 박진영의 대표곡 '허니' 전주가 흐르자 리듬에 맞춰 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무대가 진행될수록 밝은 표정으로 댄스를 이어가며 현장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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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이준영은 2017년 티브이엔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입대 직전까지 제이티비시 주말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과 영화 '포핸즈'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지난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8년 1월 20일 만기 전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