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프로페셔널한 작업 태도로 스태프들 사이에서 호평받고 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원영의 메이크업 담당 스태프가 올린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스태프는 장원영의 사진을 올리며 "워뇽 씨. 오늘 두 시간이나 일찍 끝내주시다니. 최고세요"라는 글을 남겨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전했다.
장원영의 일 잘하는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약 2주 전에는 한 업계 종사자가 장원영의 영상에 남긴 댓글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종사자는 "저쪽 바닥에서 일해보신 분들 아실 텐데 원영 씨랑 같이 일할 때 너무 편하다"며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3시간 촬영 일정 40분이면 끝내고 말하기 전에 미리 동선 가 있고 포즈 잡아주고 공사 구분 확실해서 일에만 집중하면 되고 무엇보다도 본인 의사 표현이 매우 정확해서 같이 일하기 엄청 편하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장원영을 가리켜 "'야리끼리' 장인"이라고 칭찬했다. '야리끼리'는 정해진 작업량을 모두 끝내면 근무 시간과 관계없이 퇴근하는 일당제 방식의 근무 형태를 의미하는 현장 은어다.
온라인에서는 방송인 이경규가 과거 장원영을 칭찬했던 장면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미성년자였던 장원영은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밤 10시에는 무조건 끝내야 돼서 삼성동 숙소와 가까운 청담동으로 요청드렸다"고 말했다. 빠른 녹화를 추구하는 이경규는 "그런 법이 있냐. 좋다"며 반색했다.
이경규는 당시 장원영을 알아보지 못하는 시민에게 "젊은 친구들에게 인기가 좋은 걸그룹"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장원영에게 "넌 잘 될 것 같다"는 말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