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히트곡 제조기' 아이들 소연, 저작권료 10억설... 직접 진실 밝힌다

그룹 (여자)아이들의 리더 소연이 자신을 둘러싼 여러 소문과 의문에 직접 답한다.


16일 유튜브 채널 'ggzz'에서 공개되는 티캐스트 E채널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유행쇼') 2회에는 (여자)아이들의 메인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소연이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유행쇼'는 스타들의 거창한 성공담보다 일상의 사소한 이야기와 예상 밖의 습관을 다루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앞서 첫 회에서는 세븐틴 디노가 출연해 평소 보기 힘든 진솔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유튜브 'ggzz'


소연은 프로그램 시작부터 허경환의 유행어 공세에 "저 진짜 유행이고 싶다"며 "여기 오니까 갖고 싶다. 꼭 만들어 달라"고 화답했다.


허경환은 "깍듯하게 해야 할 것이 있다"며 소연과의 과거 인연을 꺼냈고, 자신이 회사를 그만두게 된 솔직한 사연을 공개했다. 소연 역시 자신의 신곡 '퇴사할게여'를 언급하며 '유행쇼' 출연 배경을 털어놨다.


이날 소연은 그동안 잘 드러내지 않았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우선 자신의 키를 놓고 떠도는 각종 소문에 대해 명쾌하게 해명하며 실제 키를 밝혔다. 허경환의 키도 함께 확인하던 중 두 사람은 예상 못한 공통점을 발견하고 "우리 둘은 같은 DNA를 갖고 있었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저작권료 10억 원 설'에 대한 소연의 직접 해명이다. (여자)아이들의 다수 히트곡을 직접 작곡한 소연은 자신을 둘러싼 저작권료 관련 이야기에 거침없이 답변했다. 또한 최근 화제를 모으는 그룹 리센느의 미나미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일화를 언급하며 당시 미나미에게 어떤 첫인상을 받았고 어떤 조언을 건넸는지도 공개했다.


유튜브 'ggzz'


(여자)아이들뿐 아니라 여러 아티스트에게 곡 작업과 프로듀싱을 해온 소연의 프로듀서 관점도 조명됐다.


허경환이 "지금 쭉 보고 있는 친구들 중 러브콜을 보내고 싶은, 눈여겨보는 가수가 있냐"고 질문하자 소연은 주저 없이 특정 그룹을 지목했다. 프로듀서 소연이 함께 작업하고 싶어 하는 가수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소연의 일상 속 의외의 모습도 공개됐다. 소연은 최근 108배에 도전한 계기부터 어린 시절 절 유치원을 다녔던 특별한 경험까지 공개했다. 스스로 "거짓말을 못한다"고 자신했다가 곧바로 입장을 바꿔 허경환을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내향적 성향 때문에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먼저 자리를 뜬 에피소드도 등장한다. 소연은 그때 멤버들의 반응과 함께 멤버들에게조차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처음으로 꺼냈다.


유튜브 'ggzz'


소연은 해외 일정마다 반드시 챙기는 뜻밖의 물건을 '유행쇼'에서 처음 공개했다. 허경환은 이를 듣고 "올림픽 국가대표들이 하는데"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소연이 해외 갈 때마다 챙기는 물건과 그 이유는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으로 허경환은 소연만을 위한 유행어 제작에 돌입했다. 소연이 "살면서 유행어가 있었던 적이 없다"며 기대를 드러내자 허경환은 화장실에서까지 연습하고 와 새로운 유행어를 내놨다.


소연은 "좋은데요?"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연의 인생 첫 유행어 탄생 여부와 그 정체는 '유행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행쇼'는 '용감한 형사들' 시리즈, '돌싱N모솔', '내새끼의 연애' 등을 제작한 티캐스트 E채널과 '덱스의 냉터뷰', '영케이의 K생존기' 등을 선보인 김나연 PD의 NYCC가 제작한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ggzz'에서 만나볼 수 있다.


YouTube 'gg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