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상하이서 '왕홍'으로 깜짝 변신한 데이식스 영케이 보고 팬들이 쏟아낸 반응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가 중국풍 깜짝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영케이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왕홍'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영케이는 상하이 여행에서 유명한 '왕홍(중국 인플루언서)'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을 담았다.


영케이 인스타그램


평소 자유분방하고 털털한 캐릭터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고혹적인 분위기를 내뿜는 영케이는 실제 중국 배우처럼 몰입도 높은 연기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촬영에 몰두한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이를 접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언니 예쁘다" "AI 합성인 줄 알았다" "영케이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내가 뭐라고" 등의 댓글이 달리며 영케이의 의외 변신에 놀라움과 재치를 담은 반응이 이어졌다.


영케이 인스타그램


영케이는 지난해 7월 정규 2집 '영기스트(YOUNGEST)'를 선보였다. 전작 '레터스 위드 노트(Letters with notes)' 발매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내놓은 솔로 앨범이다.


앨범에는 영케이의 본명 강연현과 가장 영케이답고 진솔한 음악 세계가 녹아들었다. 이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3일간 진행한 솔로 콘서트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