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록 밴드 린킨 파크(LINKIN PARK)가 7년의 공백을 딛고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여정이 CGV 특별관에서 펼쳐진다. 스튜디오 작업부터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까지 담은 작품을 SCREENX와 4DX로 체험할 수 있다.
16일 CGV는 린킨 파크의 새로운 여정을 담은 영화 '언섀터(UNSHATTER)'를 오는 9월 30일과 10월 3일 SCREENX·4DX·통합관 등에서 단독 상영한다고 밝혔다.
'언섀터'는 린킨 파크가 7년의 공백 이후 다시 음악을 만들고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2022년 스튜디오 세션부터 2024년 11월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까지 희귀 아카이브 영상과 라이브 공연, 멤버 및 팬 인터뷰를 엮었다. 린킨 파크 멤버 조 한(Joe Hahn)도 연출에 참여했다.
특히 본편 전체가 SCREENX 포맷으로 제작됐다.
스튜디오 작업과 리허설 등 무대 뒤 모습부터 실제 라이브 공연까지 좌우 스크린을 포함한 3면 화면으로 구현한다. 상파울루 공연 장면에서는 무대와 객석이 좌우 스크린까지 확장돼 실제 공연장에 들어온 듯한 공간감을 강조한다.
4DX 상영에서는 음악의 분위기와 템포에 맞춰 모션과 각종 환경 효과를 적용한다. 멤버들의 이야기와 음악 제작 과정에서는 비교적 섬세한 효과를 사용하고, 상파울루 공연 장면에서는 퍼포먼스와 음악에 맞춘 효과를 강화한다.
SCREENX와 4DX를 결합한 통합관에서는 3면 스크린과 4DX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상영 극장은 CGV강남, 대구, 대전터미널, 서면, 영등포타임스퀘어,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등 전국 7곳이다. 예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열린다.
CGV는 개봉 1주차 관람객을 대상으로 A3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언섀터'는 린킨 파크의 새로운 여정과 라이브 공연을 기술 특별관에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SCREENX와 4DX를 통해 린킨 파크의 음악과 공연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사운드트랙 앨범 'Unshatter Film Soundtrack (Live in São Paulo)'은 오는 25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