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가 남성 전속모델 덱스와 함께한 2026 FW 시즌 'MADE TO MOVE' 캠페인을 공개했다.
16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덱스와 세 번째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MADE TO MOVE'를 주제로 삼았다. 젝시믹스는 다양한 움직임과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으로 활용도를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캠페인은 '한계를 넘는 순간을 위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덱스의 도전적 이미지를 부각했다. 총 8개 룩의 화보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젝시믹스는 덱스와의 협업을 통해 남성 애슬레저의 폭을 넓혀왔다. 첫 캠페인에서 러닝 중심의 역동성을 보여줬고, 두 번째 캠페인에서는 짐웨어로 트레이닝에 집중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26FW 시즌에서는 러닝과 짐웨어는 물론 운동과 일상을 넘나드는 폭넓은 스타일을 선보이며 젝시믹스 맨즈 영역을 확장한다.
예능과 유튜브, 연기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온 덱스의 행보는 캠페인 메시지 및 젝시믹스의 남성 카테고리 확대 전략과도 일치한다.
젝시믹스는 지난 시즌부터 덱스를 전면에 내세워 남성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러닝과 짐웨어를 중심으로 맨즈 라인 인지도를 키워왔다. 러닝을 축으로 운동과 일상을 오가는 스타일을 꾸준히 제시하면서 기능성과 실용성을 갖춘 남성 제품군을 확대하며 남성 애슬레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덱스와의 캠페인은 이러한 맨즈 확대 전략의 핵심이다. 남성 고객들에게 젝시믹스의 다채로운 제품을 알리고, 러닝과 트레이닝 등 각종 활동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26FW 시즌에는 여성 모델 고윤정과 남성 모델 덱스를 동시에 기용해 브랜드 카테고리 확장에 가속도를 붙인다. 여성 애슬레저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토대로 러닝과 짐웨어 등 여러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남성 제품군도 지속 확대하며 운동과 일상을 모두 아우르는 애슬레저 브랜드로 영역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덱스와 세 시즌에 걸쳐 러닝과 짐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함께 선보이며 젝시믹스 맨즈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26FW 캠페인에서도 덱스와 함께 운동과 일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남성 애슬레저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