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가 지역아동센터 지원단과 손을 잡고 현장 종사자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는 지난 9월 15일 대구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 대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네트워크와 정보시스템 교육 역량을 결합하기로 했다. 지역아동센터 현장 종사자들의 업무 능력을 높이고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협약의 핵심 목표다.
협약에 따르면 세 기관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서비스 활성화,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의 기획·운영 및 홍보, 지역아동센터 지원단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참여 확대, 교육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지역아동센터 관련 정책·사업 및 현장 정보 교류 등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대구경북지역센터는 대구 200개소, 경북 267개소 등 총 467개소의 지역아동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종사자들의 교육 수요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교육을 적시에 제공해 종사자들의 교육 접근성과 시스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세 기관은 교육 과정에서 수렴한 현장 요구와 시스템 이용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향후 교육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해 교육과 현장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교육 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는 행복이음·희망이음 등 정보시스템 교육을 비롯해 사회서비스 적정급여 관리, 지역협력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는 지역 거점 기관이다.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보장 및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이용자의 업무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