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53세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박주미는 자신의 SNS에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민소매 운동복 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그는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 얼굴선을 그대로 드러냈고, 바닥에 앉아 다리를 쭉 뻗은 자세로 163cm의 키가 무색할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다른 컷에서는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브라운 민소매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시간이 멈춘 듯한 박주미의 외모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네티즌은 "어머나 세상에나 20년 전에 올리신 사진이죠? 그땐 인스타 없었는데ㅋ"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댓글창에는 "세월을 거꾸로 가는 듯 미모가", "연예인들 중에 제일 안 늙는다" 등 세월을 비껴간 듯한 그의 외모를 극찬하는 글이 쏟아졌다.
1972년 10월생인 박주미는 올해 만 53세다. 그는 2001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장남은 2002년생으로 현재 만 24세이고, 차남은 2007년생이다. 박주미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와 '아씨두리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