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고소영, 결국 '인스타 금지령' 당했다... 소속사에서 만류한 이유는?

배우 고소영이 소속사로부터 인스타그램 사진 업로드 금지령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둘이 왜 친해?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고소영이 17살 차이 절친인 티아라 효민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고소영'


제작진이 "효민이 알려주고 싶은 꿀팁이 있다더라"라고 묻자 고소영은 "제가 SNS 사진 아무리 찍어도 요즘 감성이 안 나온다"며 "효민이 사진을 너무 잘 찍더라"고 말했다.


효민은 "잘 찍는 것보다 보정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고소영은 "나도 보정 좀 하긴 한다. 피부결을 매끈하게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고소영은 소속사로부터 SNS 금지령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이 "소속사에서 인스타 금지령 당했다면서요"라고 묻자 고소영은 "맨날 내가 메이크업하면 지우기 아까워서 혼자 찍어서 SNS에 올리면 '이거 내리면 안 되냐'더라"고 전했다.


유튜브 '고소영'


고소영은 이어 "제발 인스타 사진 좀 업로드 하지 말라더라. 그래서 나 다 지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효민은 고소영의 사진을 SNS 감성으로 여러 장 찍어줬다. 고소영도 효민을 따라 다양한 사진을 찍으며 "난 사진도 정직하게 찍는 걸 좋아한다. 방향이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효민은 "그렇다고 엄청 맞지도 않는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YouTube '고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