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생일 선물 대신 아이들부터 챙겼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3억원을 나눠 기부한 곳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25번째 생일을 맞아 3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1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필릭스가 9월 15일 생일을 기념해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각각 1억원씩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도 각각 5000만원씩 총 3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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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의 이번 기부금은 여러 분야에 골고루 사용된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소아청소년 암환자의 치료비 지원에 활용되고,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는 경제적으로 힘든 환아들의 치료에 쓰인다. 


북스인터내셔널을 통해서는 모국어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서는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 사업에 투입된다.


필릭스는 "많은 아이들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의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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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는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도 알려져 있다. 2024년에는 유니세프 라오스 어린이 영양·식수 위생 지원 사업과 월드비전 아침머꼬 사업에 기부했고, 2025년 생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산불 피해 복구 성금과 홍콩 화재 피해 복구 구호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왔다.


스트레이 키즈는 현재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시간 9월 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 2회차 공연을 통해 월드투어 '런 잇(RUN IT)'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