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취향 따라 고르는 시그니엘 부산의 가을...'방구석 조식'부터 '아트 애프터눈 티'까지

시그니엘 부산이 가을 시즌을 맞아 웰니스와 문화예술, 프라이빗 다이닝을 결합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파 브랜드와의 협업부터 현대미술 작가와 함께 만든 애프터눈 티, 객실 내 조식까지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15일 시그니엘 부산은 웰니스 패키지 '어텀 세레니티 리트릿(Autumn Serenity Retreat)'을 비롯해 '테이스트 오브 어텀(Taste of Autumn)', '인룸다이닝 앳 시그니엘(In-room Dining at SIGNIEL)' 등 가을 시즌 객실 패키지 3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텀 세레니티 리트릿'은 프랑스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베르나르 까시에르(Bernard Cassiere)'와 협업한 웰니스 상품이다. 객실 1박과 함께 따뜻한 오일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코코 티아레 너르싱 마사지 캔들 1개와 베르나르 까시에르 에코백을 제공한다. 예약은 11월 30일까지, 투숙은 12월 1일까지 가능하다.


시그니엘 부산 어텀 세레니티 리트릿. / 사진 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문화예술과 미식을 결합한 '테이스트 오브 어텀'도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애프터눈 티 세트 또는 시그니처 그레이프 빙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현대미술 작가 장마리아와 협업해 구성했다. 샤프란 폼을 올린 가리비구이와 캐비어, 더블 치즈버거 등 세이보리 7종과 피스타치오 달항아리, 무화과 휘낭시에 등 디저트 8종을 선보인다. 협업을 기념해 엽서와 코스터 세트도 증정한다.


시그니처 그레이프 빙수는 제철 포도를 활용해 가을철 미식 메뉴로 구성했다. 애프터눈 티 세트와 빙수는 호텔 3층 ‘더 라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예약은 11월 29일까지, 투숙은 12월 1일까지 가능하다.


시그니엘 부산 인룸다이닝 엣 시그니엘. / 사진 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객실에서 식사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인룸다이닝 앳 시그니엘'은 룸서비스 조식에 초점을 맞췄다. 객실 1박과 함께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불고기 정식, 비빔밥 정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2인 조식 혜택을 제공한다. 예약은 12월 31일까지, 투숙은 2027년 1월 1일까지 가능하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 바다를 조망하며 온전한 휴식과 차별화된 미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취향별 객실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추석 연휴를 비롯한 올가을 시그니엘 부산에서 품격 있는 웰니스 호캉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