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경찰 제복 입은 아이유, 명찰엔 본명 '이지은'... 새 뮤비서 포착된 뜻밖의 모습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경찰 제복 차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아이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김영옥 선생님, 나문희 선생님, 전고운 감독님, 달기찌 사랑하는 그녀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가슴에 '이지은'이라는 명찰을 부착한 채 밝은 크림색 상의와 진한 남색 바지로 이루어진 행정형 경찰복 차림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뮤비 진짜 너무 좋아요" "너무 감동적인 노래와 MV예요" "세상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너를 위해 장난칠게" "그래서 더 좋아해" "이게 우정이고 인생이다" 등 뜨거운 호응을 쏟아냈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새 디지털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를 발표했다. 두 곡은 향후 나올 정규 6집 앨범의 선공개곡으로, 아이유가 직접 가사를 썼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된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는 친구의 생일을 함께 보내기 위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교도소에 들어간 김영옥과 그곳에서 교도관으로 근무하는 나문희의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우정 이야기를 담았다. 


교도소를 배경으로 서로 장난치고 생일을 축하하는 두 배우의 진한 연기가 곡이 담고 있는 감성을 한층 더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0시에 공개될 계획이다.



아이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