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놀면 뭐하니?' 3주 연속 결방 확정... 아시안게임 중계로 10월 10일 돌아온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3주간 방송을 쉬게 된다.


지난 12일 제작진은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본 방송은 3주간 결방된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


결방 일정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는 9월 19일, 9월 26일, 10월 3일 방송을 쉬고 10월 10일에 정상 편성된다. 이번 결방은 아시안게임 중계 편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국을 앞둔 안정환 해설위원과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멤버들은 간담회에 앞서 결방 소식을 시청자들에게 직접 전했다.


유재석은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지 않냐.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3주 동안 방송이 안 된다"며 결방 소식을 알렸다. 이어 "아쉽긴 하지만 스페셜하게 MBC 축구하면 안정환 해설위원 아니냐"라며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MBC '놀면 뭐하니?'


3주간의 결방 소식에 멤버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허경환은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하하는 "간만에 응원 빡세게 할 수 있겠다"며 밝은 모습을 드러냈다.


주우재는 "9월이 통으로 날아간다"며 놀라워했고, 허경환은 "초겨울 아니냐"라고 말하며 긴 공백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멤버들은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10월 10일에 다시 돌아온다"고 복귀 일정을 안내하자, 멤버들은 방송 공백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함께 내비쳤다.


'놀면 뭐하니?'는 9월 19일, 26일, 10월 3일 3주간 결방 후 10월 10일 방송을 재개한다.


MBC '놀면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