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딘이 방송 중 이마 보톡스 시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3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는 방송에서 출연진들이 한우를 상품으로 5단계 미션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출연진들은 3단계 미션까지 성공적으로 통과한 뒤 4단계 '입바람으로 사전 펼치기' 미션을 진행했다. 딘딘이 제안한 방법으로 출연진들은 단 10초 만에 미션을 완수하며 최종 단계로 향했다.
최종 5단계는 이마를 활용해 과자를 입으로 옮기는 '얼굴로 과자 먹기' 미션이었다.
딘딘은 미션 설명을 듣자마자 "나 이마에 보톡스 맞아서 안 된다"고 갑작스레 밝혀 출연진들을 웃겼다. 보톡스를 맞아 이마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어 게임 참여가 곤란하다는 설명이었다.
문세윤도 이마에 땀이 나서 게임을 하기 힘들다고 말하며 한발 빼는 모습을 보였고, 최종적으로 김종민이 대표로 나서기로 했다.
김종민은 게임 시작 전 출연진들에게 실패하더라도 자신을 원망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문세윤은 "뭐라고 할 거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