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14살 차' 강균성♥유하진, 10월 30일 결혼 앞두고 웨딩 화보 공개

가수 강균성이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클래식 명화를 연상시키는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강균성은 오늘(14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특별한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유하진과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로맨스 판타지 분위기를 살린 이색적인 콘셉트를 선보였다. 유하진은 볼륨감 있는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강균성과 팔짱을 끼며 포즈를 취했고, 강균성은 베이지 톤 슈트로 고전적인 느낌을 살렸다.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거나 얼굴을 맞댄 장면도 담겼다.


강균성, 유하진 부부. 강균성 SNS 캡처


화보 기획과 관련해 강균성은 "웨딩 촬영을 고민하고 회의하던 중 마치 한 편의 명화 같은 콘셉트의 아이디어가 나왔다"며 "실제 사진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며 정말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남길 수 있어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감사했다"며 "앞으로 하나씩 공개할 저희의 또 다른 모습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일 직접 결혼 계획을 발표했으며,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


1981년생인 강균성은 지난 2002년 보컬 그룹 노을 멤버로 데뷔해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등 대표곡을 발표했다. 1995년생인 유하진은 2019년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뒤 '어서와',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