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의 뷰티 코스메틱 법인 실(SIL)이 세화미술관의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를 공식 후원하며 문화예술과 뷰티를 접목한 브랜드 활동을 강화한다.
14일 실은 오는 12월 27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화미술관에서 열리는 독일 신표현주의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기간 세화미술관 아트샵에서는 실의 스킨케어 브랜드 '사핀(Safin)'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작품 관람과 함께 브랜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해 예술과 일상, 뷰티를 연결한다는 취지다.
올해 론칭한 사핀은 해양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한국의 바다에서 유래한 원료인 '리버스마린™'을 기반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실의 이번 전시 후원은 태광그룹이 이어온 문화예술 후원 활동의 일환이다. 태광그룹은 '일상 속에서 예술과 미학을 추구한다'는 철학 아래 2007년부터 현대미술 전시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세화미술관 역시 '삶과 소통하는 예술'을 지향하며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여 왔다. 광화문에 설치된 조나단 보로프스키의 '해머링 맨'을 비롯해 강익중의 '아름다운 강산' 등 주요 작품을 공공장소에 상설 전시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는 이러한 세화미술관의 문화예술 활동을 대표하는 전시 가운데 하나다. 지난 8월 13일 시작해 오는 1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독일 신표현주의를 대표하는 바젤리츠의 주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핀은 추석을 맞아 전시와 연계한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자사몰에서 '사핀 마린 에센셜' 또는 '인텐시브 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 예매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예매권은 1인 2매이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