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산하 레이블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진 배우 정태우의 첫째 아들 하준 군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정태우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아내는 추영우 보러, 큰아들은 레드벨벳 조이 보러 막내아들은 진짜 영화 보러 나는 조재윤 보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스티치헤드' 시사회장을 찾은 정태우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큰아들 하준 군은 아버지 곁에서 듬직한 체격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하준 군은 과거 지코가 이끄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거쳤으나 계약을 종료한 바 있다.
이후 학업으로 진로를 선회해 지난달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치렀다. 당시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는 SNS를 통해 "고졸 검정고시 끝낸 하준이 고생했다. 집 앞 시험장이라 걸어갔는데 아빠가 태워준다는 거 거절했는데 탔으면 지각할 뻔"이라며 수험 소식을 공유했다.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출신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하준·하린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