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9일(수)

'신여성' 조권 "몸에 털 안 나…면도 안 한다" 고백

가수 조권이 평소 면도를 전혀 하지 않는 신체 특징과 함께 건성 피부를 가꾸는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오늘(8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웹 예능 '신여성'에는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코미디언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출연진은 조권의 매끄러운 피부 결을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혜련이 "권이 피부 봐라, 관리를 너무 잘한다"라고 감탄하자, 이경실 역시 "여자들보다 피부가 좋아"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유튜브 '롤링썬더 - 신여성' 화면 캡처


이어 이경실이 수염 제모 여부를 묻자, 조권은 "난 털이 안 난다, 누나"라고 답했다. 조혜련이 겨드랑이를 가리키며 "여기에도 없어?"라고 되묻고 이경실이 "면도를 안 해?"라며 의아해하자, 조권은 "털이 좀 없다"라며 "면도 안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혜련은 "난 면도하는데"라고 맞받아쳤다.


조권은 체모가 적어 군 복무 당시 겪었던 일화도 소개했다. 조권은 "(원래 면도를 안 해서) 군인일 때 되게 편했다. 일단 몸에 털이 별로 없고, 되게 하얗다"라고 털어놨다.


자신만의 일상 관리법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피부 관리 요령을 묻는 이경실의 질문에 조권은 "집안 곳곳에 미스트가 있다,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건성이라서 여기저기 미스트를 항상 두고, 하루에 한 번씩 팩을 한다. 그 시간이 너무 좋고, 습관이 됐다"라며 보습을 최우선으로 두는 생활 방식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