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건강미 가득한 로우라이즈 스타일을 선보였다.
카리나는 지난 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월요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그레이 톤의 후드 집업과 팬츠를 조합한 차림으로 야외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밝은 햇살을 받으며 편안한 복장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그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눈에 띈 부분은 스포츠웨어 밴드를 살짝 드러내며 팬츠를 낮게 착용한 로우라이즈 새깅 패션이었다. 카리나는 '월요병'이라는 멘트와는 대조적으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하며 건강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카리나는 후드 집업을 허리에 묶은 스타일링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더해 한층 더 경쾌한 스포츠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크기감 있는 피어싱으로 포인트를 주며 힙한 감성까지 더했다.
카리나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초점이 흐릿한 흔들린 사진까지 여과 없이 게재하며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드러냈다. 패션 장인다운 세련된 스타일링부터 장난기 어린 솔직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쁘도다" "어떤 햇살보다도 더 따뜻한 빛이 난다" "월요일이 좋은 거였구나" "세젤예"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 공연을 시작으로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 -'를 진행하고 있다. 에스파는 서울을 시작으로 남미, 북미, 유럽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