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화)

"이혼은 너 때문"…'연애전쟁' 16기 광수 폭언 들은 22기 현숙 오열한 이유

SBS Plus·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연자인 16기 광수(정일대)와 22기 현숙(김소연)이 1년 반째 실제 교제 중인 사실을 알렸으나, 자녀와 이혼 문제를 둘러싼 극심한 갈등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예고편에는 현실 커플로 인연을 맺어온 두 사람이 관계의 위기를 호소하며 등장했다.


두 사람은 일상 대화 도중 거친 설전을 주고받았다. 광수가 과거 유행어였던 "테이프 깔까?"라는 표현을 일상에서 반복하자, 현숙은 "또 깔까? 자꾸 깐다"며 "혼자 망상병에 걸려서 생각한다"고 맞섰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모니터링하던 이효리가 현숙을 향해 "저거는 못된 행동"이라고 꼬집자, 현숙은 "억울하다", "성격 좋다"고 맞받으며 물러서지 않았다.


JTBC


다툼은 자녀와 이혼 사유 문제로 번지며 격화됐다. 현숙은 "소중한 내 딸을 데리고 장난치지 말라"며 울분을 터뜨렸고, 광수는 "내 친자식이 아니라는 건 부정할 수 없다"며 "남자는 본능적으로 자기 2세를 갖고 싶어 한다"고 말해 출산을 요구하는 태도를 취했다. 이에 이효리는 "남들이 그러는 것처럼 돌려서 얘기한다"고 짚었고, 황제성은 "말 똑바로 하라"며 황당함을 나타냈다. 광수는 현숙을 향해 "그럼 나를 안 만나면 된다"고 맞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했던 16기 광수(정일대)와 22기 현숙(김소연)이 1년 반 동안 연인 관계를 유지해 온 사실을 밝힌 가운데, 방송을 통해 극심한 갈등 상황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말미에 공개된 12회 예고편에서는 실제 커플로 교제 중인 두 사람이 갈등을 겪는 모습이 담겼다.


일상 속 두 사람의 대화는 거친 공방으로 이어졌다. 광수가 과거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유행어인 "테이프 깔까?"라는 표현을 일상에서도 거듭 사용하자, 현숙은 "또 깔까? 자꾸 깐다"며 "혼자 망상병에 걸려서 생각한다"고 받아쳤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효리가 현숙을 향해 "저거는 못된 행동"이라고 언급하자, 현숙은 "억울하다", "나 성격 좋다"며 맞섰다.


갈등은 자녀 문제와 2세 계획으로 옮겨붙었다. 현숙이 "소중한 내 딸을 데리고 장난치지 말라"고 토로하자 광수는 "내 친자식이 아니라는 건 부정할 수 없다"며 "남자는 본능적으로 자기 2세를 갖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이효리는 "남들이 그러는 것처럼 돌려서 얘기한다"고 지적했고 황제성은 "말 똑바로 하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광수는 현숙에게 "그럼 나를 안 만나면 된다"고 맞받았다.


JTBC


이어 과거 이혼 사유를 둘러싼 발언도 드러났다. 현숙은 인터뷰에서 광수가 자신에게 "네가 이혼한 이유는 너 때문"이라는 발언까지 했다고 전하며 오열했다. 두 사람의 대립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그만하라"며 단호히 제지한 뒤 광수에게 "일대 씨,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1년 반 동안 교제를 이어오다 이혼 책임 공방과 2세 문제로 충돌한 두 사람의 세부 사연은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