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화)

안재현, '베드신' 위해 17kg 증량 후 복근 운동 1000개... 혹독한 자기 관리

배우 안재현이 작품을 위해 17kg을 증량한 뒤 독한 자기 관리로 몸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7일 안재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재현 안재현'에 "안재현 유튜브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1년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안재현은 집 안 곳곳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소파에서 일어서는 과정에서 다리 통증을 느낀 그는 "엊그제 하체 운동을 해서 별로 좋지 않다"라며 규칙적인 운동 루틴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유튜브 '안재현 AHN JAE HYEON'


거실에는 실내 자전거가 눈에 띄었다. 안재현은 "요즘 나랑 한 시간은 무조건 함께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매일같이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방으로 이동한 그는 식단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요즘 요리를 진짜 안 한다. 달걀, 고구마, 아몬드, 바나나를 먹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술 안 마신 지 3주 넘었다. 운동 때문에 안 먹고 있다"라며 생활 습관까지 철저하게 관리 중임을 강조했다.


운동복으로 갈아입은 안재현은 헬스장으로 향했다. 그는 "아침 운동 너무 졸린 것 같다. 운동 간 지 거의 두 달이 다 돼가는데, 이렇게 지내는 게 너무 일상이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안재현 AHN JAE HYEON'


헬스장에서 안재현은 고강도 운동에 몰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처음과 끝 운동으로 복근 하루에 1,000개씩 하고 있다"라며 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장면을 보여줬다. 운동이 끝난 뒤에는 지쳐 쓰러질 듯한 모습으로 운동 강도가 얼마나 높은지 짐작케 했다.


안재현은 지난 4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체중 변화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최저 몸무게가 60kg이다. 최근에는 운동을 통해 체중을 늘렸다. 베드신 드라마가 들어왔다. 근육 있는 몸이 필요했다. 현재 77kg"이라고 설명했다.


최저 체중 60kg에서 77kg으로 증량해 약 17kg을 늘린 것이다. 작품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이제는 그의 일상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모습이다.


유튜브 '안재현 AHN JAE HYEON'


안재현은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돌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YouTube '안재현 AHN JAE HYEON'